애송시 저금 by freewind 삶과사랑 2022. 5. 7. 728x90 저금 난 말이지, 사람들이 친절을 베풀면 마음에 저금을 해둬 쓸쓸할 때면 그걸 꺼내 기운을 차리지 너도 지금부터 모아두렴 연금보다 좋단다. - 시바다 도요, 시집 『약해지지 마』 중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reewind 살며 사랑하며 '애송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(0) 2022.05.14 약해지지 마 (0) 2022.05.08 하늘빛 그리움 (0) 2022.04.30 알스트로메리아 (0) 2022.04.24 어머니 (0) 2022.04.23 관련글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약해지지 마 하늘빛 그리움 알스트로메리아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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